롯데마트, 안토시아닌이 블루베리 4배 ‘아로니아’ 판매

2014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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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해 ‘아로니아’(블랙초크베리)를 대형마트 최초로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롯데마트, 안토시아닌이 블루베리 4배 `아로니아` 판매

아로니아는 미국, 캐나다 등 북아메리카 동부가 원산지인 과일로, 수천년간 북미 인디언들의 건강을 위한 전통 약재로 쓰였다. 특히, 아로니아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 성분이 포도의 약 80배, 복분자의 약 20배, 블루베리의 약 4배가 함유돼 있어 시력보호, 고혈압, 노화방지, 뇌질환, 항암작용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아로니아는 블루베리, 블랙베리, 아사이베리의 뒤를 잇는 차세대 ‘슈퍼베리’로 주목받고 있다”며 “최근 수입되는 과일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고령화 등으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항산화 성분이 많은 과일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롯데마트에 따르면 안토시아닌 성분을 다량 함유한 블루베리는 지난해 매출이 2009년에 비해 6배(529.1%) 이상 급증했으며, 올해 상반기 매출 신장율도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115.3%) 증가했다. 블랙베리, 아사이베리의 올 상반기 매출도 지난 해 대비 2~3배 가량(87.6%, 193.2%) 늘었다.

반면, 지난해 롯데마트의 사과 매출은 2009년도에 비해 18.1% 줄었고, 감귤은 21.7%, 키위는 45.1% 씩 매출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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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기사>

‘슈퍼베리’로 불리는 ‘아로니아(블랙초크베리)’가 대형마트에도 진출했다.

롯데마트는 3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전점에서 대형마트 최초로 국내산 아로니아(400g, 1팩)를 8000원에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아로니아는 미국ㆍ캐나다 등 북아메리카 동부가 원산지인 과일이다. 북미 원주민들은 아로니아를 건강을 위한 전통 약재로 사용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1986년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사고에서도 유일하게 살아남아 방사선에 피폭된 사람들을 치료한 열매로 유명하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안토시아닌 성분이 포도 80배, 복분자 20배, 블루베리 4배 함유돼 있어 시력보호, 고혈압, 노화방지, 뇌질환, 항암작용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채수호 롯데마트 국산과일팀장은 “최근고령화와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항산화 성분이 많은 블루베리, 아사이베리 등 베리의 인기가 높다”며 “특히 아로니아는 식물 중 안토시아닌 성분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블루베리에 이은 차세대 슈퍼베리로 키워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로니아 외에 블루베리, 블랙베리, 아사이베리 등 베리 인기도 꾸준하다. 롯데마트에서 블루베리 매출은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529.1% 이상 늘어 사과 -18.1%, 감귤 -21.7%, 키위 –45.1% 등과 대조를 보였다.

올해 상반기에도 블루베리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5.3% 증가했다. 같은 기간 블랙베리, 아사이베리 매출도 각각 87.6%, 193.2% 늘었다. 롯데마트는 이같은 베리 인기에 대응해 미국산 ‘생(生) 블루베리’(311g, 1팩)’를 시세보다 20% 가량 저렴한 49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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